[번역]06.Last Dance Again

네 오늘 소개드릴 곡은 Last Dance(by.SYNC.ART'S)라는 곡의 커버곡입니다. 원곡자체가 네크로 판타지아의 어레인지니 어레인지의 커버곡이 되겠네요. 

2008년 예대제 5회에서 발매된, 서클 NJK Record의 앨범 Crimson Glory 수록곡입니다.

06.Last Dance Again

Crimson Glory -by NJK Record / vo.3L(安保さゆ)

원곡 : 【ネクロファンタジア】

번역 - @wPaperd 'Papier' 

유튜브 영상추천 - https://youtu.be/frFs-wtk45k 

静寂の足音残して

세이쟈쿠노 아시아토노코시테

정적은 발소리를 남겨두고

降りしきる血潮より 誘うは闇夜

후리시키루 치시오요리 이자나우와 야미요

쏟아지는 피가 꾀는 것은  깜깜한 밤

妖の惨劇に濡れて

아야카시노 잔게키니 누레테

아야카시(*1)의 참극에 얼룩져

許されぬ罪の手でその幕をあけて

유루사레누 츠미노테데 소노마쿠오아케테

용서받을수 없는 죄의 손으로 그 막을 올리고

(ああ,遠い,夢…) from heaven straight to hell

아아 토오이 유메… from heaven straight to hell

아아, 머나먼 꿈…  천국에서 바로 지옥으로

弱き者そこにとどまるなら

요와키모노 소코니토도마루나라

나약한 것이 그곳에 남아있다면, 

永劫の無に抱かれよう

에이고우노무니다카레요우

영겁의 무에 안기겟지

変わりゆく

카와리유쿠

변화하는

その時が来るまで血を流せばいい

소노토키가쿠루마데 치오나가세바이이

그때가 올때까지 피를 흘려도 좋겠지

鳴り止まぬ悲痛のアンコール

나리야마누 히츠우노 안코-루

그치지않는 비통한 앙코르

痛みなら覚めないで血塗れのポワント

이타미나라 사메나이데 치누레노포완-토

아픔에서 깨지못하고, 피투성이의 푸앵트(*2)

つま先に祈りを崩して

츠마사키니 이노리오 쿠즈시테

발끝에 바램을 흐트리고

踊り狂えばいいの悲しみの輪舞(ロンド)

오도리쿠루에바이이노 카나시미노론-도

미친듯이 춤춰도 좋지, 슬픔의 론도

(悲しみの輪舞(ロンド))

脆弱な灯火ならいらない

제이쟈쿠나 토모시비나라이라나이

약한 등불은 필요없어

何もぬくもりも知らない

나니모 누쿠모리모 시라나이

아무것도, 온기도 모르니

逝けばいい

이케바이이

죽어도 좋지

瞳 閉じるまでに幕を下ろすから

히토미토지루마데니 마쿠오오로스카라

눈동자가 닫히기 전에 막을 내리네

(down, down, down down we need to get down)

嗚呼  悲しみの

아아 카나시미노

아아 슬픈 

舞台は踊り踊らされ堕ちて行く

부타이와 오도리오도라사레 오치테이쿠

무대는 놀고 놀아나 타락해가

嗚呼… 虚無だけが愚かな

아아… 쿄무다케가 오로카나

아아… 허무만이 어리석은

心をも満たすの

코코로오 모미타스노

마음을 또 채워

融けるように忌まわしく

토케루요우니 이마와시쿠

녹는것처럼 꺼림칙한

無残に奪われ泣き叫ぶ愛憎を糧に

무잔니우바와레나키사케부 아이조우오카테니

무참히 빼앗기어 울부짖는 애증을 양식으로

憐れだと  狂い舞うように世界を捻ればいい

아와레다토 쿠루이마우요우니세카이오네지레바이이

연민받더라도 미친채 춤추어 세계를 부정해도 좋겠지

4:19

あのに翼えねる

아노니츠바사에네루

라고 저는 들리는데  확실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속삭임부분.. 확실하게 아는분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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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妖 아야카시:요괴 

*2)ポワント포완토(풋 앵트):발레등에서 발끝으로 서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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